암행어사 리포트

거창향교, 자유학기제 체험 운영

최기옥 강사가 다례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장미정 여성유도회 거창지부장이 한복 입는 실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전통 예절의 기본인 큰절을 익히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3월20일 오후 2시 거창충효회관에서 거창여중 학생 20명(교사 경혜숙)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주제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예절교육 및 전통다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이점국 기자 2019. 3. 21.

최기옥 강사가 다례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장미정 여성유도회 거창지부장이 한복 입는 실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전통 예절의 기본인 큰절을 익히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삼수)는 3월20일 오후 2시 거창충효회관에서 거창여중 학생 20명(교사 경혜숙)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주제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예절교육 및 전통다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여성유도회에서 최기옥 예절강사와 거창여성유도회(지부장 장미정) 임원들이 맡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금년 3월부터 거창향교, 거창문화원, 거창박물관 등 지역 문화 관련 기관 단체의 방문 체험교육을 통해 지역 역사와 우리 문화를 익히고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기간에는 오전엔 교과 수업, 오후에는 자유학기 활동을 하게 된다. 자유학기 활동은 진로 체험, 주제 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 체육 활동 등 크게 4가지 유형의 체험 활동으로 이뤄진다.

자유학기제는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 활동과 같은 진로 교육을 받는 제도이다.

경혜숙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전통예절을 익혀 우리문화의 계승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