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목천향교, 제30대 이임 최응열 전교, 제31대 취임 구연채 전교 이·취임식거행

목천향교(전교 구연채)는 3월20일 오후 3시 목천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 구만섭 천안부시장, 박창훈 천안향교 전교, 이인섭 성균관유도회 천안지부 회장, 유관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향교 임원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최응열 전교는 1942년 목천읍 운전리

김동윤 기자 2019. 3. 21.

목천향교(전교 구연채)는 3월20일 오후 3시 목천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 구만섭 천안부시장, 박창훈 천안향교 전교, 이인섭 성균관유도회 천안지부 회장, 유관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향교 임원과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최응열 전교는 1942년 목천읍 운전리 출생으로 2011년부터 5년간 유도회장을 맡아 봉사하던 중 2016년부터 3년간 전교직을 맡았다. 자비로 향교시설 정비와 유림회관 리모델링을 했으며, 재임 기간 중 목천향교지 발간과 명륜대학 설립에 기여했다. 자비 지원으로 매년 유림의 단합을 위한 선진지 시찰과 지난해에는 효자효부 5가족을 표창하기도 했다.

구연채 신임 전교는 1950년 목천읍 서리 출신으로 20년이 넘도록 목천향교를 지켜온 산 증인이다. 그 동안 향교 장의로서 사무국장, 부전교, 유도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목천향교의 조직 확대와 향교지 편찬, 명륜대학 개설, 충효교실 운영 등에 힘써 왔다.

현인숙 성균관여성유도회 목천지부 회장은 회원 30여 명과 함께 이·취임식에서 다도회를 열어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