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송담서원 제향 봉행

초헌관(장시택 강릉시 부시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100여 명의 참례자가 서립해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헌관 및 재위자 모두 부복한 가운데 독축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3월21일 강릉시 구정면 언별리 소재 송담서원(원장 홍사봉)에서 관련 기관단체장 및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

어기식 기자 2019. 3. 22.

 

초헌관(장시택 강릉시 부시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100여 명의 참례자가 서립해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헌관 및 재위자 모두 부복한 가운데 독축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3월21일 강릉시 구정면 언별리 소재 송담서원(원장 홍사봉)에서 관련 기관단체장 및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 변학규 강동면장,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홍사봉 송담서원장, 최기순·김선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이오학·권오열·최영익·이병용 지회장, 허세광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원임 회장, 최재순 부회장, 김동표·엄명선 전 송담서원장, 김종상 전 강동지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헌관은 초헌관 장시택 강릉시 부시장, 아헌관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종헌관 홍사봉 송담서원장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최돈정, 대축 최우순, 찬인 윤인순, 묘사 최재관, 사준 허병길, 알자 이병묵, 헌폐 진경월, 전폐 김기녀, 봉향 권오각, 봉로 김오유, 헌작 서원천, 전작 이석민, 판진설 김진철·김준수 정유장의가 복무했다.

 

강원도유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송담서원은 율곡 이이를 배향하는 사액(賜額)서원으로 조선 효종 3년(1652년) 강원감사 김익희와 강릉부사 이만영이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던 석천묘(石川廟)를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건한 서원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