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노천 단종제례 보존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월군 단종제례 보존회(회장 송노천)는 3월23일 제례보존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서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6일 한식날 단종제례 행사 제관 임명 관련 논의를 했으며, 송노천 회장은 이와 관련해 회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단종보존회 회원은 영월향교에서 18명, 창설서원에서 18명을 추천해 구성돼 있다.
단종제례는 4월6일 한식날과 4월27일부터 영월군에서 진행하는 단종제 문화축제에서 봉행하고 있다.
송노천 회장은 인사말에서 "단종제례는 문화유산으로 잘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보존회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