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포향교(전교 신현석)는 지난 3월20일 유림회관 명륜당에서 한기정 김포시 문화관광과장(김포시장 대리참석), 이하준 김포시 문화원장, 관내 유관 단체 등을 비롯해 입학생 및 유림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명륜대학 제20기생의 입학식을 열었다.
2019년도 입학생은 91명이며 과정은 총 3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실시되며 유학사상, 예절교육, 가정의례, 교양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현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교가 침체되었으나 이제 다시 부흥해야 할 시점이다. 부흥의 핵심은 교육의 변화다. 젊은이와 대화할 수 있는 학식을 갖추도록 본연의 역할인 교육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정 문화관광과장이 대독한 정하영 김포시장의 축사, 이하준 문화원장 등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정도원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유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