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 기동서원, 기해년 춘향례 봉행

기동서원 창건 100주년 기념 기동서원지 축관이 춘향례 분정을 하고 있다. 이지화 서원장이 인사말과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제관들이 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 기동서원(원장 이지화)은 3월26일(음력 2월20일) 오전 10시 기동서원 충의사에서 유림, 영일정씨, 하빈이씨 후손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춘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서는 기동

이점국 기자 2019. 3. 27.

기동서원 창건 100주년 기념 기동서원지

 

축관이 춘향례 분정을 하고 있다.

 

이지화 서원장이 인사말과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제관들이 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창 기동서원(원장 이지화)은 3월26일(음력 2월20일) 오전 10시 기동서원 충의사에서 유림, 영일정씨, 하빈이씨 후손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춘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향례에서는 기동서원 창건 100주년 기념 서원지를 발간해 지난 3월16일 고유례를 올리고 금일 배포했다.

거창향교 유림 주관으로 초헌관 전 거창향교 전교 최종길, 아헌관 유림 이지화, 종헌관 유림 정병연, 축 유림 김병권, 판진 이평국, 찬인 이공근, 사준 이인국, 봉작 이해욱, 전작 이진국, 봉로·봉향 이해상이 제집사로 봉사했고 유림 박현규의 집례로 봉행했다.

기동서원은 고려 충신 포은 정몽주, 이우당 이경을 주벽으로, 임진공신 지촌공 이현계, 사인 용계공 이정서를 종향으로 모시고 있으며 매년 음력 2월20일 유림들이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이지화 원장은 인사말에서 기동서원의 설립 과정과 연혁에 대해 설명하고 “기동서원 창건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향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