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A 우수 태권도 체육관 교범들이 선비체험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에서는 지난 3월30일 충효사상 및 예의범절과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부산 구서동의 XTA우수태권도 체육관 교범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선비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국가무형문화재85호' 이수자인 김진서 회덕향교 장의가 교범들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등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고 공수와 상읍례에 대해 교육을 했다.
김진서 장의는 "멀리 부산에서 대전까지 오느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잘 따라줘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XTA우수태권도 김정원 관장은 "우리의 전통문화가 잊혀져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이 시간을 계기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과 전통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원들에게 윤리교육을 올바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