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향교(전교 이영화)는 4월4일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에 있는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에서 거행된 4.4아산독립만세운동 추모제를 봉행했다.
4.4독립만세운동은 기미년 3.1운동에 이어 아산과 예산 지역에서 벌어진 만세 운동이다.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아산문화원과 광복회아산예산연합지회가 매년 추모제를 주최하고 있는데 올해가 9회째이다.
본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살풀이 공연, 추모제, 헌시 낭독, 유족 대표 헌화, 조총 발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는 신창향교 이영화 전교의 집전으로 전통 유교의식으로 봉행됐다. 초헌관은 오세헌 아산시장, 아헌관은 조기성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보상 아산경찰서장이 맡아 차례로 헌작했다.
이 자리에는 만세운동에서 희생된 애국선열들의 유족과 이 지역 출신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등 지역 유지, 유림, 주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이 절하고 있다.
조총 발사를 하고 있다.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