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에서 제66대 장의들이 첫 삭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 울진향교(전교 노만성)는 4월5일(음력 3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제66대 장의들이 첫 삭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노만성 전교, 집례는 김주호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장헌명 교화책임장의, 봉향은 김진구 연락책임장의, 봉로는 이정국 섭외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장태윤 총무책임장의, 홍춘랑, 이옥매 여성장의, 김용석 장의, 최중봉 장의, 임윤성 장의, 김영곤 장의, 사영길 장의, 황춘섭 신임 장의들이 참석해 분향의 예를 드리며 향을 올렸다.
울진향교 노만성 전교는 “올해 최고 숙원사업인 울진전통문화교육회관 건립은 완벽한 설계가 오는 4월말에 완료된다”며 “앞으로 임원들은 유림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단결해서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무너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