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과 전득춘 전교가 서립해 있다.
제집사가 관세위에서 관수, 세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전성표 유림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헌관, 전교,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4월5일 오후 6시 음력 3월 삭분향일을 맞아 정선향교 대성전에서 분향례 및 지난 3월13일 정선군삼림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돼 취임한 전학규 조합장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는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 원로유림, 각 지회장, 장의 등 3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행됐다.
고유례 헌관은 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 집례는 홍경식 유림, 대축은 전성표 유림, 사준은 이진순 유림, 알자는 전광표 장의, 봉향·봉로는 신순복, 이상대 장의, 봉작·전작은 김문규, 이강학 장의, 사세는 조정희 장의가 맡아 예를 다했다.
고유례를 올린 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 조합장은 2012~2013년 정선향교 장의를 마친 후 현재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정선읍 제1지구 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유도회 발전과 사문진작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정선군산림조합장 선거에서 재선으로 당선돼 4년간 정선군산림조합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전득춘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공부자께 고유례를 올린 전학규 정선군조합장의 재선을 축하한다. 공부자의 도의사상을 받들어 정선향교와 정선군 발전에 헌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고유례 봉행을 위해 수고한 유연식 사무국장, 원로 유림, 장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고유례를 올리게 자리를 마련한 전득춘 전교와 원로 유림, 장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득춘 전교께서 하신 말씀 잘 숙지하여 유림의 한 사람으로서 실천하는 정선군산림조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향교는 농촌 지역인 관계로 삭·망분향례를 오후 6시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