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길 북삼분회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배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 최지열 원장이 폐백를 올리고 있다.
대축 최기석 유림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 최재석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이석희 부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쇄운동 소재 용산서원(원장 최지열)은 4월7일(음 3월3일) 오전 11시 용산사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유림, 경주이씨 종친 및 동해시민, 광희고 학생 등 1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삼진다례제를 봉행했다.
제향에는 최석찬 동해시의회 부의장, 이철규 동해삼척 국회의원, 이석희 경주이씨 동해종친화수회 부회장,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 최준달, 김종대 삼척향교 원임 전교, 홍경표, 김흥기, 김종문 동해향교 원임 전교, 김형갑 성균관유도회 동해지회 전 지회장, 김원오 동해농협조합장, 정연만 삼척향교 사무국장,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동해지회 원로 유림 및 6개 분회 전 현직 회장, 유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다례제 초헌관은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 아헌관은 최석찬 동해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석희 경주이씨 동해종친화수회 부회장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전사관 김동철 성균관유도회 동해지회 유림, 집례 박영길 북삼분회장, 대축 최기석 동해지회 유림, 봉향은 김재업 동해지회 유림, 봉로는 배선대 삼척향교 장의, 봉작은 박하용 동해지회 유림, 전작은 함영국 삼척향교 장의, 사준은 지영순 동해지회 유림 , 알자는 김병걸 동해지회 유림이 각각 맡아 소임을 다했다.
집례 박영길 북삼분회장의 창홀에 맞춰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삼진다례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례에는 동해 광희고등학교(교장 김기남) 학생 50여 명이 참례해 구천 이세필 선생의 위덕을 기리며 행사를 빛냈다.
제례 봉행을 마치고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 최석찬 동해시의회 의장, 이철규 동해삼척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용산서원이 초, 중, 고 학생들의 체험과 참 교육을 하는 교육의 장으로 남기를 기대한다. 삼진다례제는 성현의 가르침과 지혜를 후대에게 전하는 매우 소중한 일로 후세에 잘 전해져 과거와 현대를 잇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천 이세필 선생 후손인 이석희 경주이씨 동해종친화수회 부회장은 “매년 용산서원과 동해시에서 삼진다례제를 봉행해 주셔서 동해지역 종친을 대표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용산서원 제례는 선정(善政)을 베푼 문경공(文敬公) 구천(龜川) 이세필 선생의 위덕(衛德)을 받들어 추모(追慕)하는 제례다. 매월 삭·망 분향도 올리고 있다.
이번 삼진다례제는 용산서원이 주관하고, 동해시에서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 북평분회 회원 20여 명은 삼진다례제 행사 오찬 음식 준비 등 자원봉사로 제례 봉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최지열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