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업 성균관 전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이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박재숙 13세손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최돈기 성균관 전의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 박원식 16세손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박덕용 14세손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삼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박걸남 장군 묘역(강원도 문화재 제130호)에서 4월7일 오전 11시 관내 기관단체장, 삼척시민, 유림, 후손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의암공 박걸남 장군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제향에는 박상수 강원도의회 의원, 김희창, 김억연, 양희전, 삼척시의회 의원, 홍금화 삼척시 문화공보실장, 기관단체장, 밀양박씨 의암공파 종중회 전 현직 회장, 유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 제례 초헌관은 박재숙 밀양박씨 의암공파 13세손, 아헌관은 박원식 밀양박씨 의암공파 16세손, 종헌관은 박덕용 밀양박씨 의암공파 14세손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전사관 심상범 성균관 전의, 집례 심진업 성균관 전의, 대축 최돈기 성균관 전의, 봉향 박상수 성균관 전의, 봉로 박대성 삼척지회 유림, 봉작 박두우 성균관 전의, 최대현 삼척지회 유림, 전작 최창현 성균관 전의, 안창수 삼척향교 장의, 사준 김정남 삼척지회 유림, 알자 백길현 성균관 전의가 각각 맡아 소임을 다했다.
심진업 집례의 창홀에 맞춰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의암공 박걸남 장군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의암공 박걸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경상우도 우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전공을 세워 선무원정공신 2등에 책봉됐고, 후에 병조판서에 올랐다. 그 동안 종중을 중심으로 모셔지다 지난 2000년 3월 노곡면 여삼리에 위치한 묘역이 강원도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공적을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왜군과 맞서 싸우며 나라와 백성을 지킨 의암공 박걸남 장군의 우국충정의 얼을 기리는 추모 제례는 삼척시의 후원과 밀양박씨 의암공파 종중회의 주관으로 매년 삼척문화원 전례위원회에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