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병곡면지회(회장 이종인)는 4월8일 병곡면 행정복지센타 회의실에서 송규영 병곡면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 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회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윤석 총무가 2018년 결산보고를 한 후 심의 의결하고, 회원 영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병곡 회원들도 함양지부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현장실습, 함양향교에서 실시하는 교육 등에 참석하여 견문 지식을 넓히고 생활의 지혜를 갖출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송규영 면장은 ”회원은 성인들의 얼을 되새기고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각종 사고가 발생하는 이때 어르신들이 중추적인 역할 속에 지도 편달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일 지부회장은 “예전에는 지회가 잘되었는데 요즈음은 침체되는 것 같다. 예전과 같이 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는 "요즘 젊은 회원 영입이 잘 안 된다. 세상 따라 예절을 하여야 하지 옛것만 찾아서도 안 된다. 누구나 쉽게 유도회나 향교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규영 병곡면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