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표 동해문화원장이 열강을 하고 있다.
동해향교(학장 홍동표)는 지난 2월14일 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 유교대학 강의를 개강했다.
동해향교 제6·7대 전교를 역임한 홍경표 동해문화원장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인 의식’에 대한 이날 강의에서 "역사는 인류사회의 과거에 있어 흥망성쇠의 변천사를 기록 관리하면서 변화의 자취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동해향교의 20년사도 잘 정비해야 한다. 주인의식으로는 가치관의 정립이 중요하다. 직장에서는 사명의식과 핵심가치가 필요하며 비전을 가져야한다.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힘의 원천은 올바른 역사관에 있다. 역사가 짧은 동해향교도 기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