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인항쟁기념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김용진)는 4월10일 오전 8시 4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광주향교 앞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송공산분재공원, 출렁다리(압해), 천사대교, 에로스서각박물관, 소작인항쟁기념탑(암태), 김환기화가고택생가, 천사의다리(안좌) 등을 둘러봤다.
김용진 동구지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데도 모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준비한다고 했어도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해해 주시고 오늘 하루 잘 함께 다녀오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기주 광주시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제부터 만물이 소생하도록 비가 내렸다. 오늘은 비가 그쳐 유적지 순례 가는 길에 좋은 일이 아닌가 싶다. 오늘 유적지 순례가 여러분의 정신과 몸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