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덕봉사 제향 봉행

초헌관(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참사자가 서립한 가운데 호방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집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4월12일 강릉시 두산동 소재 덕봉사(德峯祠)에서 유림 및 후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이 초헌관, 김동근 성

어기식 기자 2019. 4. 12.

초헌관(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참사자가 서립한 가운데 호방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과 집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유묵)는 4월12일 강릉시 두산동 소재 덕봉사(德峯祠)에서 유림 및 후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이 초헌관, 김동근 성균관 전인이 아헌관, 최문선 동주최씨대종회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에 집례는 이대용, 대축 김진백, 찬인 권광순, 묘사 최동순, 판진설 최의석·주인영, 봉향 박용규, 봉로 강진석, 헌폐 김춘화, 전폐 김미경, 헌작 이연성, 전작 송영수, 사준 권혁원, 알자는 엄태익 장의가 맡아서 복무했다.

제향은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의하여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덕봉사(德峯祠)는 고려말 팔도도통사를 지낸 최영(崔瑩) 장군의 표준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제향(祭享)하는 사당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3월8일에 봉행된다. 제향에 앞서 녹음테잎으로 장군의 업적에 대해 경청하고, 제향이 끝나기 전 '최영 장군의 노래'를 함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