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행사 준비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회장 송중섭)는 4월12일 오전 10시 30분 2019년도 전통성년례 행사 준비모임을 수원향교 소회의실에서 준비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송중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간 우리 유도회가 주관한 성년례가 재미가 없었다면 올해는 흥미를 끄는 성년례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박삼양 유도회 총무부장은 “올해 성년례도 과거와 같이 전통관계례 시연와 집체(단체) 성년례를 갖기로 했다. 수원공업고등학교 학생 34명(남 17명, 여 17명)이 관자(冠者)와 계자(筓者)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5월20일(월) 10시부터 수원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보고했다.
토의에서는 식전행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본 행사 시간의 단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어 시연(試演)에서 관계례 의식을 거행할 때 관빈(冠賓), 계빈(筓賓), 집례(執禮), 찬자(贊者), 시자(侍者) 등 배역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