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향교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이종천)는 지난 3월5일 유림회관 3층에서 유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4년도 결산내역과 2015년도 사업계획서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온양향교 직제(제6장 제1절 직제 제11조2항) 개편안에서 전교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개정하고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정된 직제는 내년도 3월6일부터 시행하기로 총회에서 의결했다.
이종천 전교는 “많은 유림들께서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향교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를 부탁한다. 3월10일 명륜대학에서 처음으로 개강하는 중국어반 강의에 많은 유림들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