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인영 전교가 파리장서를 낭독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유림들이 동강변을 청소하고 있다.
영월향교 유림들로 이뤄진 봉사클럽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4월17일 영월향교 명륜당에서 유림 및 각계 인사 50여 명과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손경철 유도회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엄인영 전교의 파리장서 낭독, 최명서 영월군수·윤길로 군의회 의장의 축사, 고진희 원임 전교의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명서 영월군수는 축사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 행사에 함께 하여 뜻깊다. 앞으로도 영월향교가 충효예의가 되살아 나는 지역의 교육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 손경철 유도회장은 유도회원 30여 명과 함께 27일 시작되는 단종제에 앞서 동강변을 깨끗이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