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이 주향에 헌작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제향에 참여하고 있다.
제향 후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집사 분정기
여산송씨 세덕사 기해년 춘기제향이 지난 4월18일 오전 8시 부산 유림과 후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김남규 동래향교 교화수석장의의 창홀(집례)에 따라 초헌관 이세희 재장, 아헌관 김상호 증경원장, 종헌관 김상로 유림, 대축 최정화 동래향교 재무수석장의, 진설 박말현 성균관유도회부산본부 부회장, 알자 김규상 금정지부 회장, 관세 문경득 장의, 봉향 이중희 장의, 봉로 구경웅 증경장의, 사준 양윤규 연락수석장의, 봉작 박재호 장의, 전작 문성호 장의, 학생 윤희철 중부지부 회장·박희수 증경장의, 장찬 송갑출 장의, 찬인·찬창 양덕진 해운대지부 회장 등 헌관·집사 17명이 각각 소임을 맡아 봉행했다.
부산 금정구 회동동에 위치한 세덕사(世德祠)는 여산송씨 동래 입향조 동주공 송극명을 주향으로 하고, 배향은 그의 후손 임란공신 송남생, 송백, 송봉수, 송의남, 송계남, 송광익이고 송창문은 은진송씨이다.
매년 음력 3월14일 부산 유림제를 지내고 있으며, 부산 충렬사에도 동주공과 송광익을 제외한 육위(六位)가 배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