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선임 고유례 봉행

헌관(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상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김광남, 잔화은, 김효열 전교 이미화, 김진성)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19일 대성전에서 남여장의 및 유림 등 6

김영은 2019. 4. 20.

 

헌관(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상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김광남, 잔화은, 김효열 전교 이미화, 김진성)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19일 대성전에서 남여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장의의 집례로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이 맡았고 대축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봉향은 김연준 장의, 봉로는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사준은 강호진 장의,  알자는 이 기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헌관을 맡아 고유례를 올린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은 원주향교 직전 전교로서 임기 3년 동안 혁신을 통해 원주향교의 제반사를 유림 앞에 공개하고 동의를 얻어 결정했으며 공개 행정을 집행하는 원칙을 만들어 놓은 공로가 크다.

 

또한 조용택 부관장은 청렴을 근본으로 자산관리 및 환경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여 원주향교의 제반사를 안정된 토대 위에 올려놨다.

 

이를 바탕으로 김효열 전교는 가일층 분발해 원주향교의 제반사를 개선하고 보강해 가면서 유림들과 교류하고 단합하여 제반 교육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날 고유례에 축관은 조용택 원임 전교의 예우와 성균관 부관장 선임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김효열 전교가 직접 대축을 맡아 예를 표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4월9일과 10일 양일 간에 걸쳐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평택지부(지부장 박승규)가 주관하는 제26회 시조경창대회에서 수상한 장원상(지름시조 부문) 김광남, 차하상(평시조 부문) 김진성, 참방상(사설시조 부문) 진화은, 참방상(평시조 부문) 이미화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어 원주향교 현안 사업에 관한 설명과 오는 4월23일 원주향교가 주관하는 제14회 운곡  원천석 선생의 제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유림들의 참례도 당부했다.

 

조용택 부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저의 임기 동안 많은 유림 여러분의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김효열)와 원주향교 유림 여러분의 추천으로 성균관 부관장으로 선임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스럽지만 원주향교 유사 이래 처음인것도 자랑스럽다.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