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홍경식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4월19일 오후 6시 대성전에서 망분향례와 손재우 농협협동조합 조합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손재우 조합장은 지난 3월13일 정선군 임계면 농협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날 고유례에는 전득춘 정선향교 전교, 원로유림, 각 지회장, 장의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고유례 헌관은 손재우 임계면 농협협동조합 조합장, 집례는 전성표 유림, 대축은 홍경식 유림, 사준은 이진순 유림, 알자는 전광표 장의, 봉향·봉로는 신순복, 이상대 장의, 봉작·전작은 김문규, 이강학 장의, 사세는 조정희 장의가 맡아 예를 다했다.
고유례를 올린 손재우 임계면 농협협동조합 조합장은 2008~2009년 정선향교 장의를 마친 후 현재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임계지회 회원으로 유도회 발전과 사문진작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정선군 임계면 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돼 4년간 정선군 임계면 농업협동조합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전득춘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공부자께 고유례를 올린 손재우 임계면 농협협동조합 조합장의 당선을 축하한다. 공부자의 도의사상을 받들어 정선향교와 임계면 농촌지역 발전에 헌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음력 3월 망분향과 고유례 봉행을 위해 수고한 유연식 사무국장, 원로 유림, 장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손재우 임계면 농협협동조합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고유례를 올리게 자리를 마련한 전득춘 전교와 원로 유림, 장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득춘 전교께서 하신 말씀 잘 숙지하여 유림의 한 사람으로서 실천하는 임계면 농협협동조합 조합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향교는 농촌 지역인 관계로 삭·망분향례를 오후 6시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