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 봉행

숭선전 앞에 제관과 집사가 서립해 있다. 숭재(회로당)에서 제관 및 집사가 대기하고 있다.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가 지난 4월19일 오전 11시 전국 각지에서 온 후손들과 부산 유림(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 회장·송진모 수석부회장·김철우 총무국장·김병섭 교화문화국장·정동일 동래지부 회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춘향

송진모 기자 2019. 4. 22.

숭선전 앞에 제관과 집사가 서립해 있다.


숭재(회로당)에서 제관 및 집사가 대기하고 있다.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가 지난 4월19일 오전 11시 전국 각지에서 온 후손들과 부산 유림(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 회장·송진모 수석부회장·김철우 총무국장·김병섭 교화문화국장·정동일 동래지부 회장)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춘향에는 김성영 집례의 창홀에 따라 초헌관 허성곤 김해시장·아헌관 김종성·종헌관 박의규, 대축 김용길, 전사관, 제집사 등 32명이 각각 소임을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

숭안전에도 숭선전 창홀에 따라 같이 봉행했다.

김해시 서상동 312번지에 위치한 수로왕릉(국가사적 73호)은 정문인 숭화문(崇化門), 홍전문(紅箭門), 가락루(駕洛樓), 납릉정문(納陵正門)을 지나면 있다.

납릉정문 우측에 숭선전(崇善殿)이 있고 가락국 시조왕과 왕후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숭안전(崇安殿)은 가락국 2대 도왕(道王)부터 9대 8왕조(八王朝)의 왕과 왕비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을 올리는 곳이다.

수로왕비릉(국가사적74호)은 김해시 구산동 120번지에 위치해 홍전문이 정문인 구남문(龜南門) 앞에 있고, 통로를 조금 지나 우측에 파사각(婆娑閣)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