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이하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세수를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4월19일(단기 4352년 3월15일) 경내에 위치한 단군성묘에서 승천하신 날을 기리는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최경철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2018년부터 군산시 지원으로 어천대제 봉행을 시작하여 올해 2회째이다. 전교 취임 후 첫 어천대제를 봉행하는데 정성을 다해 준 유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홀기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유림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게 봉행됐으며, 초헌관은 최경철, 아헌관은 신한영, 종헌관은 이신관, 집례는 차근갑, 대축은 고석헌(옥산서원 회장), 찬인응창은 전만기, 사세는 이옥선 ,사준은 장봉술, 봉향은 최희국, 봉작은 김용하, 전작은 조연숙(최치원 다례 보유자) 유림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