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원용묵 총무수석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운곡학회 이문회 대표이사가 내빈소개 및 추도사를 하고 있다.
원주교육지원청 김춘형 교육과장이 운곡 원천석 선생 연보를 봉독하고 있다.
강원도 정만호 행정부지사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원주시 원창묵 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23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석경길63(행구동) 창의사(彰義祠)에서 이문희 (사)운곡학회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만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원승규 원주원씨 대종회장, 박순조 원주문화원장 및 원현식, 원용묵 종친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운곡학회가 주최하고 원주향교가 주관하는 '제14회 耘谷元天錫先生祭'를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행사는 원용묵 원주향교 총무수석 장의가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추도사(이문희 운곡학회 대표이사) ▶운곡 원천석 선생 연보 봉독(김춘형 원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추모사(정만호 강원도행정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제례 봉행은 당상집례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의 창홀로 초헌관 점시를 시작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제례악에 맞춰 일무가 추어지는 가운데 봉행돼 참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례 헌관과 제집사는 초헌관 정만호 강원도행정부지사, 아헌관 원창묵 원주시장, 종헌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도제관 이문희 운곡학회 대표이사, 전사괸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가 맡았으며, 당상집례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 당하집례 이동명 원주향교 교화수석장의, 대축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장의, 봉향 노승극 원주향교 섭외수석장의, 봉로 김연구 원주향교 섭외차석장의, 봉작 김연준 원주향교 재무차석장의, 전작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 사준 김수진 원주향교 장의, 알자 이기 원주향교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 사회 원용묵(1부행사) 원주향교 총무수석장의, 향·축판 노금순 원주향교 연락차석장의, 사세 안은숙 원주향교 예절시연회 부회장이 맡아 복무했다.
고려 말 정치적 격변기를 살다 가신 운곡 선생은 "천하의 도(道)가 있으면 몸을 드러내고 천하의 도(道)가 없으면 몸을 숨긴다"고 하신 공자의 말씀을 온 몸으로 실천하고, 이러한 운곡 선생의 올곧은 정신은 후세사람들에게 절의(節義)의 은사(隱士) 또는 충절(忠節)의 은사라 추앙되기에 그 절의(節義)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운곡제를 봉행하고 있다.
제례 봉행 후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원주향교가 일무를 도입하여 제례의 품격을 높이게 되기까지는 원창묵 원주시장님과 변규성 국장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강원도 수부 향교로서의 격을 갖추어 위상이 높아졌다"며 감사의 예를 표했다.
이날 운곡 선생 묘역에서는 (사)운곡학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전국 운곡 한시백일장과 제3회 전국 운곡 시조 백일장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실력을 겨룬 결과 한시 부문 장원은 원주에서 참가한 강육원 씨, 시조 부문 장원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참가한 김영진 씨가 각각 상금 100만 원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백일장 참가자 접수와 안내 등 음료 접대는 송곡 봉사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는 신인균, 안은숙, 노금순, 박은순, 정애자, 김선애, 최인숙, 전정순, 오운옥이 봉사했다.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장의가 당상집례를 보고 있다.
이동명 원주향교 교화수석장의가 당하집례를 보고 있다.
원주향교 일무팀이 제례악에 맞춰 일무를 추고 있다.
초헌관 정만호 행정부지사가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원창묵 시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김효열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가 일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 일무팀이 헌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시·시조 백일장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