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호 유목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 원로 모임인 유목회(정남호 원임 전교)는 4월25일 오전 11시 거북회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박종두 유목회 총무가 사회를 본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회장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정남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한다. 몸이 불편해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두 분이 쾌차하여 나오셨다. 세 분이 아직 몸이 불편하여 나오지 못하고 계신다. 이렇게 얼굴을 대면하고 모임을 하니 감개가 무량하다. 앞으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서로 자주 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유적지 순례를 쉬고 내년에 실시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