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집사가 사배를 올리고 있다.
집사 박광준 지부회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 김영근 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손기조 원로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올리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전교협의회(회장 김효열)는 지난 4월26일 오전 10시 30분 양구향교(전교 윤기복) 대성전에서 봉심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심례에는 김영근 성균관장과 제94차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에 참가 차 양구향교를 내방한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장,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강원도 16개 향교 전교, 양구향교 원로와 장의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봉심례의 헌관은 김영근 성균관장, 윤기복 양구향교 전교가 맡았고, 집례는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회장, 대축 손기조 원로 유림, 묘사 김영조 원로 유림, 알자 황태연 총무장의, 봉향·봉로 이부춘·전달성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윤기복 전교는 “양구향교 건립 60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성균관장이 양구향교 문묘에서 봉심례를 봉행했다. 양구향교 역사에 기록되는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날이다”라며 김영근 성균관장에게 예를 표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환대해 주신 양구향교 윤기복 전교와 원로 유림, 장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더욱 증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