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교(전교 유형춘)는 지난 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순천향교를 비롯한 옥천서원 등에서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를 뜻있게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의 인기를 끌었다.
이번 문화재 야행은 순천시(시장 허석)가 추최하고 문화관광체육부, 전라남도 등이 후원해 문화의 거리, 향교, 옥천서원 등 문화재 중심으로 야간에 진행했다.
순천향교에서는 습의석전, 전통혼례, 향교 경내 문화재 탁본, 향교문화재 배지만들기,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많은 시민 학생은 물론 재경 순천향우회와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