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채화식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의향교(전교 이문식)는 제53회 제주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4월18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을 봉행했다.
'문화도시 서귀포 역동하는 제주의 꿈'을 구호로 한 제53회 제주도민 체육대회가 4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회를 밝힌 성화가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초헌관 양윤경 서귀포시장, 아헌관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종헌관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축관 이상열 정의향교 의전부장, 집례 송문호 정의향교 의전차장의 진행으로 성화 채화식제를 봉행했다.
칠선녀가 초헌관 양윤경 서귀포시장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첫 봉화주자인 성산읍체육회 부회장 김현숙에게 인계해 도전역을 돌고 19일 오후 3시 40분까지 강창학 종합경기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