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설봉서원, 전통문화 꿈의학교 개강

문영남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봉서원(원장 안인식)은 지난 4월27일 명교당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 꿈의학교’ 개강식을 거행했다.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꿈의학교는 이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학생들 스

오현주 기자 2019. 4. 30.

 

문영남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봉서원(원장 안인식)은 지난 4월27일 명교당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 꿈의학교’ 개강식을 거행했다.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꿈의학교는 이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가 올바른 정서함양과 꿈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27일 열린 개강식에서 문영남 사무국장은 “배려를 실천하며, 내가 먼저 웃고, 말을 걸고, 배풀어야 상대방도 나를 도와주며, 하루를 기억할 수 있도록 일기를 써가며 꿈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기간 동안 안전을 지키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봉서원 꿈의학교는 앞으로 10월까지 6개월간 격주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비체험, 한문, 민요와 우리장단, 수묵화, 캘리그라피, 향토사, 전통놀이, 전통매듭, 전통문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