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은진향교 임원, 경북 영천향교와 임고서원 선진지 견학

석정남 전교가 분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동영 영천향교 총무수석장의가 향교 설명을 하고 있다. 김달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석정남) 임원 34명이 5월9일 향교에 집결해 유교부흥을 위한 다짐과 결속을 결의하고 이어 경북 영천향교와 임고서원을 방문했다.영천향교 김동영

이기채 기자 2019. 5. 10.

 

석정남 전교가 분향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동영 영천향교 총무수석장의가 향교 설명을 하고 있다.

 


 

김달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석정남) 임원 34명이 5월9일 향교에 집결해 유교부흥을 위한 다짐과 결속을 결의하고 이어 경북 영천향교와 임고서원을 방문했다.

영천향교 김동영 총무수석장의가 향교 입구에서 영접한 후 향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천향교 김동영 전교 등 임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분향례에 참여했다.

 

분향례 분향관은 석정남 은진향교 전교, 집례는 진성오 총무장의, 알자는 이영서 유도회장, 봉향은 채서기 사무국장, 봉로는 강신능 재무장의가 맡았다.

 

분향례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두 향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교환했다.

 

이어 국학학원에 들려 영천향교의 영상을 관람하고 김달헌 전교의 인사와 영전향교에서 준비한 다과를 든 후 한의마을 큰기와집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동의 참누리원 영천 한의마을로 옮겨 서담규 경북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관람한 후 포은 정몽주 선생을 모신 임고서원으로 이동했다. 임고서원에서는 전민욱 경북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관람을 했다.

 

문화재 보물 제616호로 1978년 4월11일 지정된 영천향교는 1435년(세종17)에 건립됐다. 유래루와 앞뜰에 500년 된 희화나무를 비롯한 동재 서재가 있고, 현재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사업으로 5년째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임고서원은 경북 기념물 제62호이며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명종8년(1553) 부래산에 창건을 시작해 1554년에 준공됐다. 임진왜란 때 소실돼 선조 36년(1603)현 위치에 이건한 후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 고종16년(1879) 존영각을 건립해 영정을 봉안했다.

 

이날 경비는 석정남 전교가 200만원을 냈고 임원들이 나머지 경비를 부담했다.

 


 

서담규 해설사가 영천한의마을 해설을 하고 있다.


 

 

전민욱 해설사가 임고서원 해설을 하고 있다.

 


 

임고서원 앞 동방리학지조 송탑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