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영 대종회장이 송교진 대종손을 소개하고 있다.
송희원 파유사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영달 울산종친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춘당(보물 제209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시 대덕구 법동 소재 은진송씨 대종회 사무실에서 지난 5월9일 오전 11시 은진송씨 전국 지역종친회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송석철 총무유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대종회장 인사, 파유사회 의장인사, 원임 회장 인사, 각 지역 종친회장 인사, 기본현황 보고, 중점추진계획 보고, 종무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교진 대송손, 송태영 대종회장, 송희원 파유사회장, 송범섭 원임 회장, 송준빈 원임 회장, 송인식 원임 회장, 송동호 고문, 송석근 감사, 송동수 서울종친회장, 송수영 서울성북종친회장, 송진세 서울관악종친회장, 송진모 부산종친회장, 송영기 대구종친회장, 송영달 울산종친회장, 송석길 충남논산종친회장, 송재관 충북보은종친회장, 송인한 장재유사, 유선자 종무유사 등이 참석했다.
송태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지역 종친회 회장님들을 한자리에 모실 기회가 없어 대종회에서 추진하는 사항을 보고드릴 수가 없었다. 앞으로 회장님들을 모시는 기회를 정례화하여 업무보고 및 종친 상호간에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저희 집행부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질책하여 주시고 건의사항을 언제든지 말씀하여 주시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달 울산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우리 은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국 각 지역 종친회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하부 조직이 없는 대종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럴려면 제도권 내에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게 될 때 애족심의 바탕에서 은송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의 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이어 은진송씨 관련 유적지 답사로 동춘당종택(대전시유형문화재제3호, 국가지정중요민속문화재 제289호), 동춘당(보물 제209호), 소대헌(동춘당 송준길의 증손자 宋堯和)·호연재(안동김씨, 여류시인, 송요화의 처) 고택(대전시민속문화재 제2호,국가지정중요민속문화재 제290호)·고흥류씨(열부, 고려진사 宋克己 처) 정려각 및 비(대전시유형문화재 제25호)·은진송씨 대종가, 쌍청당(대전시유형문화재 제2호)-절우당터-송애당(金慶餘는 宋柟壽의 外孫, 대전시유형문화재 제8호)-은진송씨 정려각(대전시 유형문화재 제24호)을 답사하고 정려각 앞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