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인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과 집사자가 대기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하고 있다.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제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는 지난 5월11일 오전 11시 공기 2570년 춘기석전을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강길부 국회의원,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김문웅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장, 강정연 여성유도회 언양지부장, 유림, 청년유도회원, 읍·면장, 학교장, 농협조합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삼남중학교 학생들이 강한해 교장의 인솔로 참여해 석전대제를 체험했다.
석전의 초헌관은 이선호 울주군수, 아헌관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문태 장의, 동분헌관은 안상일 장의, 서분헌관은 박춘렬 장의, 집례에는 김정민 장의, 축관에는 김해상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분헌례·음복수조례·망예례 순서로 진행됐다.
석전을 마치고 복인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많은 분이 석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해마다 석전대제에 참여하는 유림과 지역주민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삼남중학교 학생들이 석전에 참여한 점은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축사에서 “개인적으로 우리 집안도 유림 집안이다. 전통문화가 계승되어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 지역사회에서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하는 언양향교에 감사드린다. 군청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점심 식사 후 전교와 장의가 명륜당에 모여 석전대제의 준비와 진행에 대해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행사를 평가하면서 보완할 점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