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헌관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최경철)는 지난 5월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유림들과 시민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0년(단기 4352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 봉행은 신한영 유림의 집례로 홀기에 따라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철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전통문화 유산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신 유림들께 감사드린다. 공부자께서 가르친 뜻을 깊이 성찰하여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예와 화합, 조화를 실천하겠다. 무더운 날씨에도 향교를 사랑하여 참석해 준 분들과 석전대제 봉행에 정성을 다해 준 임원, 그리고 유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석전의 초헌관은 이진원, 아헌관은 황대오, 종헌관은 김용하, 집례는 차근갑, 대축은 심종룡, 찬인응창은 전만기, 척기는 서기수(인천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 전수자), 김지숙(차문화연구소 전통예절 강사), 진설은 노성진, 봉향은 김영홍, 봉로는 이갑록, 봉작은 최희국, 전작은 노용수, 사준은 조연숙(최치원 다례 제1호 보유자), 사세는 이옥선, 정미영(인천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 전수자) 유림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