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북 예안지부 정기총회

이장우 예안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 예안지부(회장 이장우)는 유관기관 단체장과 유도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안향교회관 2층 강당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1부 행사는 이재오 총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도헌장 낭독에 이어 이장우 예안지부회장은 “우리 민족문화의 전통사상은 살아 숨

김시덕 기자 2015. 3. 17.

이장우 예안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 예안지부(회장 이장우)는 유관기관 단체장과 유도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안향교회관 2층 강당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1부 행사는 이재오 총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도헌장 낭독에 이어 이장우 예안지부회장은 “우리 민족문화의 전통사상은 살아 숨 쉬는 겨레의 역사요 오천년을 면면히 이어온 한민족의 생명력이니 갈고 다듬어서 문화융성에 힘쓰자”라고 인사말을 했다.

남병택 유도회경북본부 회장은 “우리 민족은 예의를 숭상하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예의의 근본은 인에 있으며 인은 명덕과 인민으로부터 애물에 이르는 지선임에 틀림없으니, 수기치인의 학문을 통하여 대동의 이념을 구현하자”라고 격려사를 했다.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은 “우리는 인의예지에 근거하여 유구한 문화민족임을 자긍하고 효제윤리의 실천에 앞장서야 할 시대적 사명감을 지고 있다”라고 축사를 했다.

김구현 고문은 “무너져가는 윤리관을 정립하고 새로운 윤리이념을 창조해 가까이는 내 자신부터 온 인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도덕적 풍화와 지선의 세계에 도달할 때까지 사문진작에 힘쓰자”라고 축사를 했다.

2부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감사보고 및 2015년도 주요사업계획(안)과 수지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신임회장에 김용인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여 신임회장의 취임 승락을 받고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