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년식을 하기전 명륜당에서 빈 곽균섭 교화수석장의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박현옥 교감선생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식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학무모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빈 곽균섭 수석장의가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회자 정기민 사무국장과 빈 곽균섭 교화수석장의가 성년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관자 박민겸 학생과 장계자 강예진 학생이 초례주를 마시고 있다.
참여자들이 함께 초례주를 마시고 있다.
박현옥 교감선생님이 성년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대표 학생 박민겸 장관자와 강예진 장계자가 성년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성년선언서와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는 지난 5월15일 오전 진주혜광학교(교장 시옥순) 학생 중 올해 성년이 되는 2000년생 학생 38명(남 21명, 여 17명)을 대상으로 전통성년식인 ‘관례와 계례’ 행사를 개최했다.
‘관례와 계례’가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학교와 향교가 사전 논의를 거치고 세세한 준비를 통해 적합한 순서와 방식으로 실시했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생에게 도포와 유건(남), 삼자와 화관(여)을 입혀주며 격려함으로써 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장관자 박민겸(자 正夫) 군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성년식을 올려서 기뻐요"라고 즐거워했고, 장계자 강예진(자 以貞) 양은 "성년식도 올리고 선물까지 받아서 좋아요"라며 좋아했다.
박현옥 교감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통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우리 학생을 위한 큰 경험을 하게 했다”며 그 의의를 강조했다.
박종식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은 “이번에 성년이 된 학생들은 하급생에게 모범이 되고 성년으로서 책임감도 가지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