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인희 훈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서동 소재 금정서당(훈장 박인희)은 스승의 날을 맞이해 지난 5월15일 오전 11시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했다.
김종렬 서·금 지역 발전협의회 기획·총무 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스승의 은혜’ 노래 합창 ▷계몽편과 권학문 성독(김순정) ▷내빈소개 ▷국가공인 급수 자격증 전수(1급 자격증 취득 민희순·3급 자격증 취득 배숙희) ▷표창장 수여 ▷축사(백종헌 전 의장, 김재윤 의장, 이해태 서1동장, 송진모 수석부회장) ▷격려사(양석모 학장) ▷박인희 훈장 인사말 ▷폐회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백종현 부산시의회 전 의장이 천복자·최명규·민희순 씨에게 성균관장 표창을 전수하고, 송진모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수석부회장이 문복선·배숙희·설태춘 씨에게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이해태 서1동장이 김순정 씨에게 금정구청장 표창장, 김재윤 의장이 박남석·류구영·김종숙 씨에게 금정구의회 의장 표창장, 양석모 학장이 황말선 씨에게 금정소방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박인희 훈장은 인사말에서“논어의 첫 구절이 학이시습(學而時習)으로 시작하듯이 공부자께서도 학업의 소중함을 제1로 삼으셨다. 개인주의가 넘쳐나고 인명경시 사상이 팽배한 이 시대에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금정서당 여러 학우님들의 향학열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 했듯이 서로가 절차탁마(切磋琢磨)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백종헌 전 의장, 김재윤 의장, 이해태 서1동장, 송진모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양석모 학장이 격려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석모 학장·김재윤 금정구 의회 의장·백종헌 전 부산시 의회 의장·이해태 서1동장·배상욱 서금지구대장·송진모 부산본부 수석부회장·정원만 서1동 주민자치위원장·최원수 금사회동동 주민자치위원장·유현동 보은장학회 직전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