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용암초등생 대상 인성예절교실 열어

인솔하신 담임 선생님께 예를 올리고 있다. 왕금자 강사가 절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장필순 강사가 다도예절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강학마당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5월16일 기장읍 대변리 소재 용암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실을 실시했다. 용암초등학교는 기장멸치와 기장미역 등 국민 대표수산물

김두호 기자 2019. 5. 20.

 

인솔하신 담임 선생님께 예를 올리고 있다.

 


 

 

왕금자 강사가 절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장필순 강사가 다도예절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강학마당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5월16일 기장읍 대변리 소재 용암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실을 실시했다.

 

용암초등학교는 기장멸치와 기장미역 등 국민 대표수산물 생산지로 잘 알려진 국가항인 대변항과 인접해 있으며 2년 전 대변초등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학교이다.

 

향교에 입교한 학생들은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먼저 예절복으로 환복하고 스승에 대한 예로 인솔교사에게 절을 올리며 스승에 대한 공경심을 갖도록 했다.

 

이들 향교 체험단은 향교에 입교해서는 인성예절과 다도예절을 통한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첫 교시에는 왕금자 강사의 ‘절하는 법과 청소년들이 지켜야 할 예’, 2교시에는 김두호 강사의 ‘향교의 유래와 우리 고장이야기, 전통문화 바로알기’, 3교시에는 장필순 강사의 다도예절을 들었다.

 

이후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인솔교사와 나누어 먹으며 밥상머리 교육을 통한 인성예절도 배웠으며, 식사 후에는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제가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등의 전통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