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5월20 오후 1시전교실에서 장의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견례에 이어 전교 인사,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교가 공사에 들어가다보니 삭망분향례를 쉬게 됐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뵙는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니 반갑다. 그 동안 아시다시피 재단과의 일을 서로 좋은 쪽으로 해결해 보려고 만나도 해 보았으나 진정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진전이 없어 앞으로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사무국장이 추진 실적과 계획을 발표하고, 성년의 날 행사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