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례가 진행되고 있다.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정향교(전교 이자신)는 지난 5월20일 대정향교 전사청 마당에서 2019년 제47회 성년의날 합동성년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귀포시 주최, 대정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라대학 학생 53명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자신 전교는 "오늘날 우리는 서구의 물질문명과 산업화시대를 거쳐 정보화시대와 최첨단 과학기술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청소년들은 성년례의 정신을 이어 받아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형제간에 우애하고 이웃과 화합하여 친구 간에 믿음으로써 이 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자기 계발에 힘써 국가와 사회에 크게 기여하여 주기를 큰 손님으로서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