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년식이 진행되고 있다.
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윤경보)는 지난 5월20일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홍성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준용 연천문화원장, 유봉춘 노인회장, 신용진 연천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한 내빈, 연천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어광문 유도회장을 비롯한 관내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성년식을 거행했다.
이날 윤경보 연천향교 전교는 성년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기념사에서 “이제 여러분은 성년이 되었다. 자유롭게 꿈을 펼쳐나가시되 자유로운 만큼 책임도 따르는 것이다. 모쪼록 나라의 동량(棟樑)이 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오늘 치른 성년식이 여러분의 먼 훗날 좋은 기억으로 남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년식은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얼예절교육원 최정숙 원장이 계빈으로 이날 성년이 되는 여학생에게 쪽을 지어주고 비녀를 꽂아주었다.
성년식이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주고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