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기해년 기로연 개최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재철 유도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종욱 홍천부군수 격려사를 하고 있다. 부채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26일 오전 10시 명륜당 마당에서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욱 홍천부군수, 신영재 도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최수옥 전교,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지부회장,

정희섭 기자 2019. 5. 28.

 

최수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재철 유도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종욱 홍천부군수 격려사를 하고 있다.

 


 

부채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26일 오전 10시 명륜당 마당에서 기로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욱 홍천부군수, 신영재 도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최수옥 전교,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지부회장, 김동성 홍천교육지원청교육과장, 김기중 홍천예총회장, 고광환 원임 성균관부관장, 이규대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관내 각급 기관· 단체장 및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로연 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2품 이상 실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에서 유래된 것으로, 홍천향교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자 매년 기로연 행사를 갖고 있다.

개회식이 끝난 후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한국국악협회홍천지부(지부장 윤석래), 한국음악협회홍천지부(지부장 김형묵), 다해무용단(단장 이화정), 시니어예술단(단장 최복순) 회원들이 부채춤, 민요창, 가요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어 기로연에 참석한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은 윷놀이와 투호 등을 즐기고 여성유도회원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최수옥 전교는 “경로효친 사상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근간으로 우리가 본받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지역의 원로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과 상생하는 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국악협회 회원들이 민요창을 하고 있다.

 


 

부채춤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민요창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윷놀이가 한창이다.

 


 

윷놀이 우승팀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여성유도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이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