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5월24일 오후 최부자 아카데미 강당에서 중국남평시, 경주유림, 학생,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구곡문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경주향교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사)한국전통조경학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세미나는 이상필 전교 인사말, 주춘수 단장 인사말,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노재현 우석대학 교수의 '무이구곡과 한국의 구곡문화', 조붕승 중국무이대학교수의 '무이구곡 인문경관적 생성급 당대전승', 팽홍서 동국대학 박사과정 재학생의 '옥산구곡 설정역사와 현재상태 및 경의(景意)부여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청중의 질문답변으로 마무리지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중국 무이구곡의 역사와 유래, 경주의 옥산구곡에 대해 학문적으로 고찰해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