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숙 강사의 다도예절 교육 및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은 관내 상주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선비아카데미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유림회관 2층에서 6명의 강사가 교육 및 실습을 하고 있다.
최근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급박해 가는 개인주의 팽배에 대한 전통적 미풍양속을 향교의 교육을 통해 안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교시는 곽희상 상주향토문화연구소장이 ‘충효정신과 새마을정신’, 2교시는 조희열 상주문화원 부원장이 ‘올바른 언어예절’, 3교시는 권세환 전 상주교육장이 ‘선비정신’, 4교시는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이 ‘HPM 1-3-10 인생헌장’, 5교시는 조재석 전 중등교장이 ‘HPM 1-1-6 습관만들기’, 마지막 시간은 임현숙 상주차문화원장이 ‘다도예절’을 주제로 강의와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하고 있다.
금중현 전교는 “내일의 조국을 짊어질, 특히 우리 상주를 지켜나갈 청소년들인만큼 우리 고장을 바로 알고 꿋꿋한 선비정신을 이어 받아 항상 올바른 청소년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향교에는 현재 15개 과정이 개설돼 50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