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와 간성향교 유림, 공자와 맹자의 성지 순례

공묘 대성전에서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금열 간성향교 원임 전교가 대성전 앞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전교 박원준)와 간성향교(전교 박유조) 유림 일행 23명은 지난 5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유교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에 있는 곡부와 추성을 방문했다. 수원향교에서는 조전영 장의 등 15명이 참가했고, 고성향교

김용헌 2019. 6. 1.

공묘 대성전에서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금열 간성향교 원임 전교가 대성전 앞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전교 박원준)와 간성향교(전교 박유조) 유림 일행 23명은 지난 5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유교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에 있는 곡부와 추성을 방문했다.

수원향교에서는 조전영 장의 등 15명이 참가했고, 고성향교에서는 윤금열 원임 전교를 비롯한 8명이 참가했다.

곡부에서는 5월29일 공묘(孔廟: 공부자 사당)을 방문해 대성전에서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서 공부(孔府: 공부자의 후손 마을)를 방문했고,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공림(孔林: 공자와 그 후손의 묘역)을 방문해 참배했다.

그 다음날인 5월30일에는 맹자의 고향인 맹묘(孟廟: 맹자의 사당)을 방문해 참배했고, 맹부(盟府: 맹자의 후손 마을)를 둘러봤다. 일행은 곡부 방문에 앞서 5월28일 제남(濟南)에서 표돌천을 방문했고, 추성 방문 후 5월31일 태안에 있는 대묘(岱廟)를 방문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수원향교 김용헌 장의가 직접 추진해 이뤄졌다.

 

공부자의 묘소 앞에서 서립 후 참배를 하고 있다.

 

맹묘 아성전에서 참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