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키즈스트라 '아산' 단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명륜당 안에서 가야금 연주를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김시겸)는 지난 6월1일 오후 5시 명륜당에서 이흥복, 박종덕(원임 전교) 회장을 비롯해 지역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풍류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기획학교(대표 김승민)가 주최한 ‘향교풍년음악회’는 ‘The Corea Ar’와 올키즈스트라 ‘아산’이 출연해 피리독주·경기민요·해금과 ‘아리랑’,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멋진 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관중들로부터 열띤 환영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승민 대표는 “향교풍류음악회는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향교가 문을 닫아놓고 유림만의 공간이 아닌,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나의 뿌리를 찾아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The Corea Art’는 젊고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음악인으로 구성된 전문공연팀으로 다채로운 공연으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또 올키즈스트라 ‘아산’(대표 이선자)은 아동 청소년 관악오케스트라로 아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