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어린이 예학교실 운영

떡살문양을 찍은 후 떡을 먹고 있는 태일어린이집 원생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어린이를 위한 예절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3월17일 태일어린이집(원주시 태장동소재) 원생 27명이 원주향교 예학교실에 참여해 2시간 동안 기초예절교육, 떡살문양 찍기, 다식 만들기, 전통차 마시기 등에 관한 실습을 했다. 예절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중심으로 매회 25명

강호진 기자 2015. 3. 20.

떡살문양을 찍은 후 떡을 먹고 있는 태일어린이집 원생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어린이를 위한 예절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3월17일 태일어린이집(원주시 태장동소재) 원생 27명이 원주향교 예학교실에 참여해 2시간 동안 기초예절교육, 떡살문양 찍기, 다식 만들기, 전통차 마시기 등에 관한 실습을 했다.

 

예절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중심으로 매회 25명 내외의 인원으로 예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도 원주향교 향교·서원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도에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에서 우수실천기관으로 선정되어 향교로서는 유일하게 문화재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향교·서원 만들기는 전통문화를 뿌리로 두고 있는 향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체험하며 수요자 중심의 문화재 활용을 통한 사회·문화·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원주향교는 찾아오는 향교, 맞이하는 향교, 보여주는 향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장의들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