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신부와 지정된 혼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문구 남구문화원 부원장이 집례를 맡아 창홀을 하고 있다.
신랑·신부가 전통혼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지회장 백순태)는(이하 '울산여성유도회') 지난 5월31일 울산남구문화원에서 개최한 '2019년 다문화가족 전통혼례식'에 참여해 봉사를 했다.
울산여성유도회는 지난 3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전통문화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날 거행된 전통혼례식 행사는 한방울봉사단(이사장 신용일)이 주최하고 울산여성유도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봉사활동으로 자리를 마련했다.
다문화가족 전통혼례식은 한방울(한국방송대울산) 봉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2년차를 맞고 있다.
전통혼례식에는 정종호ㆍ 휜터배까이, 라사ㆍ 바이즈사이트, 김문걸ㆍ 백경란 귀화부부 3쌍이 참여했다. 당초 4쌍이 참여키로 했으나 한 쌍의 신부가 급작스런 복통으로 입원해 안타깝게도 불참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남구문화원 배꽃마당에서 고문구 남구문화원 부원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다문화가족 신랑·신부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