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택 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사)성균관유교총연합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회장 남병택)는 유관기관단체장과 내빈 유도회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1부 행사는 김시덕 총무처장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상읍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에 이어서 ◊권용학 수석부회장과 윤의홍 부회장에게 (사)성균관유교총연합회 김영근회장의 공로패를 수여하고, 류중기 부회장, 라창교 여성대학장, 지부회장(이범영, 권춘목, 이성린, 김효술, 허성열, 양재경, 이종창, 김근호, 김규완, 서중일)들에게 남병택 유도회경북본부 회장상을 수여했다. 효행상은 이정희(군위군), 이선용(의성군), 이창우(예천군)씨가 상장과 부상으로 은수저 한 벌씩을 수상했다. 포항지부(회장 이동걸)에서 우수지부 표창장과 교육지원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남병택 회장은 “을미년 청양의 신춘을 맞이해 회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금년에는 광복 70주년이요, 경상북도 신도청시대를 맞이하여 친목과 단합으로 유교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우리 민족문화의 전통사상이 살아 숨 쉬는 겨레의 역사요 오천년을 면면히 이어온 한민족의 생명력을 갈고 다듬어서 문화융성에 힘쓰자”라고 인사말을 했다.
김영근 (사)성균관유교총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 동안 법인단체로 인정받지 못해 기부금 지원을 받지 못해 아쉬워했는데, 법인단체로 등록되어 쉽게 기부금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이는 유림단체 발전을 위해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동룡 경북도청 문화예술과장은 “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300만 도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박원갑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 “나날이 퇴색해 가는 우리의 전통을 되살리고 무너진 윤리를 정립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윤리관을 확고히 하자”라고 말했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오늘 총회를 통해 훼손된 사기기풍과 도덕성을 회복하고 충절의 고장 웅도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앞으로도 성균관유도회경북본부가 지역의 유교문화를 선도하고 유림단체의 책무와 과제를 실천하며 우리나라 대표 유림단체로 발전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축전을 보내왔다.
제2부 행사로 2014년도 경과보고, 남기성 감찰위원장의 감사보고, 2014년도 결산보고와201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 후 기타토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