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가 주관하는 김해 출신 독립유공자 대눌 노상익·소눌 노상직 형제의 삶과 사상 학술발표회가 지난 6월8일 오후 1시 30분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준규 부산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개회식/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희목 성균관대 교수가 '대눌 노상익 선생의 재경시기 한시 연구', 이은영 성균관대 연구원이 '대눌 노상익의 『대한망국사열전』연구-박은식의 『대한망국사열전』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정석태 부산대학교 교수가 '소눌선생의 삶과 학문, 자암서당과 그 문인들', 이규필 경북대 교수가 '『자암일록』으로 살펴본 소눌의 교육활동과 의미'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의 좌장은 정경주 경성대 교수가 맡아 김철범 경성대 교수, 신상필 부산대 교수, 김용태 성균관대 교수, 전병철 경상대 교수가 질의응답하고 토론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한 각 지역 유림과 후손대표, 김해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